남녀(男女, Men and Women) 관계(関係, Relation)에 대해 예전에 일기를 쓴 적이 있다.
◆ 진리 탐구 메모 https://shearestis.tistory.com/98
진리 탐구 메모
트리니티 시스템 (The Trinity System: Providence)이건 어릴적부터 내가 감으로 느껴오던 것을 2025년 12월 4째주 일주일 내내 감기에 걸려 누워있다가 할 일이 없어서 대충 끄적여 언어화한 낙서임.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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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형태 정리 https://shearestis.tistory.com/99
사랑의 형태 정리
사랑의 4단계 위계1. 최선의 사랑 • 정의: 서로가 서로의 진정한 이해자이자 등을 맞댈 수 있는 전우/파트너.• 특징: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무언가를 해주는 것에 대해 손해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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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사칭하는 시대 https://shearestis.tistory.com/117
사랑을 사칭하는 시대
‘결혼은 타이밍이다’‘혼기에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어있다’ 흔히들 어른들이나 기혼자들이 해주는 말이다.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고, 그것이 시기에 잘 맞물리면 결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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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https://shearestis.tistory.com/124
사랑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오늘도 싱글벙글(은 무슨) 좀비같은 걸음으로 아침 요가를 하러 가는 길에 버스 옆면에 붙은 ‘결혼정보회사’ 광고를 봤다. 마음속으로 ‘싱글이세요? 전 벙글이에요.’ 같은 어디서 주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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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과 찰나 https://shearestis.tistory.com/139
영원과 찰나
영원(永遠, Eternal).길고 긴 시간 속, 많은 필멸자(必滅者)들이 손에 넣기를 갈망하는 것이기도 하다. 진시황을 비롯한 수없이 많은 권력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원해 수은으로 만든 불사의 단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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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평면이 아니다 https://shearestis.tistory.com/152
사랑은 평면이 아니다
분명 휴식시간을 이용해 인터넷을 하는 것은 휴식을 취함과 동시에 뭔가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있나 찾아보기 위함이다. 그러나 매번 배움과 즐거움을 추구하며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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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단 한번도 용납된 적이 없다 https://shearestis.tistory.com/151
◆ 현대의 자유연애 정략결혼 https://shearestis.tistory.com/154
현대의 자유연애 정략결혼
분명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연애(戀愛)를 하고 그 끝에 결혼(結婚)에 골인한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그렇게 맺어져 부부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잘 풀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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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에서 또 만나자 https://shearestis.tistory.com/156
◆ 사과는 사과다 https://shearestis.tistory.com/157
사과는 사과다
친구모아의 신작인 「トモダチコレクションわくわく生活」이 발매되었다. 친구들과 C챗 기능을 이용해 다같이 캐릭터를 만들고 섬을 꾸미고 Mii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게임인데 재미있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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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현과 잠재 그리고 의지 https://shearestis.tistory.com/159
현현과 잠재 그리고 의지
인간(人間, Human)은 회색(灰色, Gray)의 종족(宗族, Species)이라 할 수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섭리의 기둥과 꿈속의 스승을 통해 보고 들은 것이라 증거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나의 관측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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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셋이서 둘 https://shearestis.tistory.com/160
둘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셋이서 둘
남자(男子, Man)들이랑 여자(女子, Woman)들은 참 다르다.같은 인간(人間, Human)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인데도 다르다. 인간만 그런게 아니다. 모든 동물들 역시 암수(자웅, 雌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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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恋人)이라 함은 남자(男子, Man)와 여자(女子, Woman)가 서로를 인생의 1순위에 올려놓고 절대적(絶対的, Absolute)이고 유일(唯一, Unique)한 관계와 서로에게 간섭(干渉, Interfere)할 권리(権利, Interfere)를 약속(約束, Promise)해 서로에게 부여(附與, Grant)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이성(異性, Opposite sex)이 되자 하는 것이다. 특히 <둘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셋이서 둘>에서 말했지만, ‘완전히 다른 존재인 남자와 여자가 만났을 때,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에 끌리고 서로의 다름에서 자극(刺激)을 받으며 서로의 다름에서 매력(魅力, Charm)을 느끼는 것’ 이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의 연애(恋愛, Romance)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 상충(相衝, Conflict)되는 것처럼 들린다.
● 동질성 : 남녀는 서로 가치관(價値觀, Values)이 비슷해야 한다.
● 타자성 : 남녀는 서로 다른 점에 끌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것은 남녀간의 사랑을 놓고 반으로 잘라 분리해서 이해한 것이다. 이 둘은 본래(本来) 하나의 문장이다. 이 문장을 원래의 형태로 조립해 되돌리면 다음과 같다.
“남녀는 서로 같은 곳을 지향(志向, Pursue)하되, 그 지향점(志向点, Direction)을 지향함에 있어 서로 다른 방법과 시선을 가지고 지향한다. 또한 서로 다른 방법(方法, Method)과 시선(視線, Sight)은 상대에게 본능적(本能的, Instinct)으로 매력으로 끌리며, 이것은 자신에게 없는 무언가를 상대방으로서 보완하고 충족시키고자 하는 본능이다.”
즉, 남녀의 관계에 있어서 동질성(同質性, Homogeneity)과 타자성(他者性, Alterity)은 둘 중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타자성은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라는 서로 완전히 다른 대척점(對蹠點, Antipodes)이라는 출발선(出發線, Starting line)에서 이미 한번 채워지지만, 그것이 남녀관계 속에서 계속해서 이어져야 할 대척점의 전부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남자와 여자라는 대척점은 필수이며 관계의 트리거(Trigger)이며 동시에 시작을 위한 대척점은 절대타자성(絕對他者性)인 이성(異性)이라는 조건으로, 이 조건은 필수불가결한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공리(公理, Axiom)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쉽게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서로 다른 프네우마(Pneuma / πνεῦμα), 같은 로고스(Logos / λόγος)를 이용해 서로의 우시아(Ousia / οὐσία)를 공유하며 또다른 온토스(Ontos / Ὄντος)를 발현하는 것이다. 동질성은 로고스, 타자성은 프네우마, 공명을 위한 매개는 우시아, 발현은 온토스라고 이해할 수 있다.
● 동질성 = 로고스
● 절대타자성(絕對他者性) = 프네우마
● 공명(共鳴, Resonance)을 위한 매개(媒介, Medium) = 우시아
● 발현(發現, Appearance)의 결과(結果, Result) = 온토스
◈◈◈
그럼 이제 <사랑은 평면이 아니다>, <사과는 사과다>, <둘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셋이서 둘>에 나오는 논리(論理, Logic)와 수식(數式, Formula)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어가보겠다. 먼저 기본이 되어줄 수식들을 써보겠다.
● <사과는 사과다>의 ‘O = f(P, U, L)’ 를 기본으로 삼는다.
※ Ontos = f(Pneuma, Ousia, Logos)
● 남(男, Male, ♂) ↔ 여(女, Female, ♀), 남자를 ‘M’, 여자를 ‘F’로 둔다.
※ M(Logos) + F(Pneuma) = 에로스(Ousia)M(P, U, L) + F(P, U, L) = 사랑(Ontos)
※ 그리고 M + F = 1, 이것이 ‘둘(2)이서 하나(1)’ 를 의미한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여기서 P, L, U, O의 속성(属性)을 추가한다.
● P (프네우마, Pneuma / πνεῦμα) : 서로를 향한 끊임없는 갈망(渴望)과 생명력의 순환(循環), 절대타자성(絕對他者性)
● L (로고스, Logos / λόγος) : 서로를 지키려는 의지(意志)와 관계의 질서(秩序), 동질성(同質性, Homogeneity)
● U (우시아, Ousia / οὐσία) : 이 모든 공명을 가능하게 하는 두 사람의 결합(結合)된 본질(本質), 공명(共鳴, Resonance)을 위한 매개(媒介, Medium)
● O (온토스, Ontos / Ὄντος) : 프네우마, 우시아, 로고스의 조화와 공명에서 온 남녀의 사랑, 발현(發現, Appearance)의 결과(結果, Result)
● 남녀 관계의 본질 수식
※ M(P ,U, L) + F(P, U, L) = Ontos = (MP × FP) + (MU × FU) + (ML × FL)

● 남녀 관계의 동질성과 타자성 수식
※ 로고스(동질성)
▶ M_L ∩ F_L ≠ ∅

※프네우마(절대타자성)
▶ M_P ⊕ F_P = Absolute Otherness

● 에로스(Eros)의 성립 조건
※ 유효성 조건 (Validity)
▶ Eros(M, F) ⇔ (Type(M) ≠ Type(F)) ∧ (M_L = F_L)

※ 오류 조건 (Invalidity)
▶ Eros(M, M) = ∅, Eros(F, F) = ∅

● 온토스, 차원 도약의 과정
단계 1 (개별) : M 또는 F, 정지된 상수(常數, Constant) 상태.
단계 2 (대립/마주함) : M ⊕ F, 운동과 창조의 시작, 트리거 발생.
단계 3 (통합/발현) : Ontos = f(P, U, L), 서로의 존재를 투과하여 새로운 세계를 빚어냄.
※ 결론 : 남녀는 서로 같은 곳을 지향하되, 서로 다른 방법과 시선으로 보완하며 온토스를 빚어낸다.
◈◈◈
즉, 연인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에는 절대타자성과 동질성이 반드시 함께 포함되어야 하며, 그 절대 타자성은 인간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이것은 <둘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셋이서 둘>에서도 써놓은 것인데 다음과 같다.
※ ∀ x, y ∈ Human, Eros(x, y) ⇔ Otherness(x, y) = Absolute (where, Otherness(x, y) = Absolute ⇒ x ∈ Type M ∧ y ∈ Type F)
※ ∀ x, y ∈ S, Eros(x, y) ⇔ Otherness(x, y) = Absolute(where, Otherness(x, y) = Absolute ⇒ {x, y} ⊂ S ∧ (x ∈ Type M ∧ y ∈ Type F) ∨ (x ∈ Type F ∧ y ∈ Type M)), S는 Sentient Organic Entity, 유기적 고등지성체
위에서 세운 수식들은 이 위의 두 수식과 논리를 공유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공리, 즉 섭리(攝理, Providence)의 이치(理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섭리는 곧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다.
에로스의 공리: 고라니 목장
남녀(男女, Men and Women) 관계(関係, Relation)에 대해 예전에 일기를 쓴 적이 있다.
www.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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